(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실업률이 지난달 최악의 수준인 4.6%를 기록해, 실업자 수가 313만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의 총무청이 발표한 2월의 고용동향 을 보면 완전실업률이 지난 1월의 4.4%보다 0.2% 포인트 높아져 지난 53년 고용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실업자 수도 313만명을 기록해 사상 처음 3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총무청은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광공업 생산 분야에서 기업들이 과잉 인력을 정리하면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실업자 3백13만명 가운데 34세 이하의 젊은 연령층이 153만명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해 기업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젊은 인력도 대거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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