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전남 광양경찰서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력훈련까지 하면서 업소를 상대로 금품을 뜯어온 광양시 광영동 24살 김모씨 등 이른바 백호파 조직폭력배 15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광양시내에 있는 45살 이모씨의 단란주점에 들어가 잘 돌봐주겠다며 85만원을 뜯어내는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4백 5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민의 제보를 받고 어제 오후 학교운동장에 모여있던 이들에게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을 발사해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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