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모 부대가 주둔했던 인천시 산곡동에서 일제시대때 군수품 수송로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대형 지하터널이 또 발견됐습니다.
이 지하터널은 지난 1월 인천시 부평동에서 철수한 육군 모 부대 부지에서 발견된 지하터널과 직선거리로 1.5㎞ 가량 떨어져 있는데 너비5m에 높이 2.5m의 직사각형 형태로 된 철근 콘크리트 옹벽으로 건설돼 있습니다.
터널안에는 채광시설과 백열전구를 달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기선이 설치 돼 있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향토사학자 45살 김규문씨는 일제시대 부평동과 산곡동 일대에는 일본군이 주둔해 각종 무기를 만주로 실어 보냈다며 일본군이 물자수송을 위해 지하터널을 팠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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