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직장인들이 퇴근 뒤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을 현재 저녁6시에서 9시까지로 연장하는 등 투표율 제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이번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30%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재,보선 투표율이 계속 내려가는 추세여서 대의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투표율 50%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맞벌이와 젊은 부부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투표소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부재자 투표신고도 부재상황을 예측해 주거지에서 미리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거법 개정안이 조속히 입법화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부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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