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파라과이의 정정불안을 야기시켰던 라울 쿠바스 전 대통령이 오늘 브라질에 도착해 정치적 망명을 허용받았다고 브라질 관영 에스타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쿠바스 전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대의 압력에 굴복해 사임한 뒤 어제 수도 아순시온 주재 브라질 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쿠바스 전 대통령과 함께 지난 96년의 쿠데타 주모자로 막후 실력자였던 리노 오비에도 군 참모총장은 아르헨티나로 탈출,망명을 신청해 받아들여졌습니다 한편 루이스 곤잘레스 마치 신임 파라과이 대통령은 보우어 하원 의원을 내무장관에 임명하는 등 각료급 인선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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