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방송국의 보도) 경북 예천에서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하고 충북 옥천에서도 장티푸스로 의심되는 환자가 나타났습니다.
경북 안동병원은 오늘 지난 26일 고열증세로 입원한 예천군 예천읍 대신리 30살 김동섭씨에 대해 가검물 검사를 한 결과 장티푸스로 판명돼 현재 격리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동병원은 서울에 사는 김씨가 지난 24일 서울의 모 식당에서 바지락을 먹은 뒤 고열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감염경로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26일 고열과 복통 설사 등의 증세로 옥천 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어제 퇴원한 옥천군 이원면 45살 이 모씨와 옥천군 옥천읍 25살 강 모씨 등 2명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 장티푸스 양성반응이 나타나 가검물을 채취에 역학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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