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시된 3개지역 재-보궐선거에 대한 KBS의 출구조사 결과 여-야가 구로을과 안양에서 각각 우세를 보이고 경기도 시흥에서는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구로(을)은 국민회의 한광옥 후보가 56%의 예상득표율로 35.4%의 한나라당의 조은희후보를 20% 포인트 가까이 앞서면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시흥은 자민련의 김의재 후보가 51.9%,, 한나라당의 장경우 후보가 48.1%의 예상득표율로 오차범위 내의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양시장 선거전은 한나라당의 신중대 후보가 예상득표율 54.2%로 45.8%의 국민회의 이준형 후보를 8%정도 앞서면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가 실시한 출구조사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체 투표소의 10%를 선정해 선거구당 8백에서 천명씩의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25일과 27일, 그리고 29일 사흘 동안의 전화 여론조사와 종합해 분석한 것으로 오차한계는 플러스 마이너스 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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