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컴퓨터사용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멜리사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상륙해 컴퓨터사용자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어제부터 멜리사바이러스에 대한 피해신고가 10여건 접수됐다면서 전자우편을 통해 자동으로 확산되는 이 바이러스의 특성상 국내에서도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안철수연구소는 멜리사 바이러스치료기능을 개발해 자사의 백신프로그램인 V3시리즈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멜리사 바이러스의 피해를 막으려면 백신프로그램을 구해서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때마다 이 바이러스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철수연구소 측은 설명했습니다.
멜리사바이러스는 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워드프로세서인 MS워드문서에 감염돼있다가 컴퓨터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열면 주소록상의 첫 50명에게 해당 문서를 자동으로 전송해 문서보안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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