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가 난 인천지역 중견 건설업체 한국공영과 태평주택에 대해 오늘 화의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한국공영과 태평주택이 새로운 아파트 분양 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채권자들도 대부분 화의절차 개시에 동의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업체와 함께 한국종합건설과 태화건설 등 2개 업체에 대해서도 사실상 화의개시를 결정해 내일 오전 이를 정식 통보할 예정입니다.
재판부는 또 영남건설과 성웅 등에 대해서는 화의를 기각하는 대신 법정관리 이후 법인간 합병 등의 구조조정을 유도하기로 했고, 아주 종합건설과 대동건설, 광명주택 등에 대해서는 당분간 화의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