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만 간단히 표시되고 있는 빵제품에도 생산일자와 생산자 이름을 공개하는 생산자 실명제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크라운베이커리는 `제품의 신선함을 입증하기 위해 식빵제품에 공장에서 출고된 날짜와 시간, 생산자의 이름을 표기하는 생산자 실명제도를 상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라운베이커리는 반응이 좋을 경우 적용 품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신라명과 등 경쟁업체들도 판매도 늘리고 고객 서비스도 높이자는 취지에서 비슷한 방식의 실명제 도입을 검토중입니다.
지난 96년 우유업체 등을 중심으로 등장한 생산자 실명제는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과자, 라면, 두부 등 전 제품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