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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철씨 다음달 초쯤 상고심 선고(광장용)
    • 입력1999.03.30 (22: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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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다음주중으로 내려질 예정입니다.
    대법원 형사2부는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된 현철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을 다음달 9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소심 선고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 지난 97년 11월 보석으로 석방됐던 현철씨는 1년5개월만에 구속수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철씨에게 적용된 조세포탈 혐의에 관한 법률적 쟁점 정리가 이미 끝났고 항소심 선고가 내려진지 1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 상고심 선고를 늦출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선고와 대검찰청 중수부의 광주 민방 수사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철씨는 지난 93년부터 97년까지 이성호 전 대호건설 사장 등 기업인 6명으로부터 66억원을 받고 세금 12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함께 벌금 14억4천만원, 추징금 5억2천만원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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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철씨 다음달 초쯤 상고심 선고(광장용)
    • 입력 1999.03.30 (22:05)
    단신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다음주중으로 내려질 예정입니다.
대법원 형사2부는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된 현철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을 다음달 9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소심 선고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 지난 97년 11월 보석으로 석방됐던 현철씨는 1년5개월만에 구속수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현철씨에게 적용된 조세포탈 혐의에 관한 법률적 쟁점 정리가 이미 끝났고 항소심 선고가 내려진지 1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 상고심 선고를 늦출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선고와 대검찰청 중수부의 광주 민방 수사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철씨는 지난 93년부터 97년까지 이성호 전 대호건설 사장 등 기업인 6명으로부터 66억원을 받고 세금 12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함께 벌금 14억4천만원, 추징금 5억2천만원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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