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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소보 사태(라디오용 종합기사)
    • 입력1999.03.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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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루살렘 AFP.dpa=연합뉴스) 코소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고를 방문한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과 4시간이 넘게 마라톤 회담을 벌였습니다 이 회담에서 프리마코프 총리는 세르비아계가 코소보로부터 병력을 철수할 경우, 나토의 공습을 중단시키도록 하겠다는 중재안을 밀로셰비치 대통령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나토는 러시아의 중재노력을 환영하면서도 나토의 평화안을 수용할 때까지 유고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밀로셰비치 대통령에게 코소보 학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범으로 재판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코소보 평화협상에 참여했던 페힘 아가미 등 코소보 알바니아계 지도자 5명이 세르비아군에 의해 처형당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오늘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드라스코비치 유고 연방 부총리는 감정이 극도로 격앙된 상황에서 잔학행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는 국가 전략은 아니다라고 말해 사실상 코소보에서의 학살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소보 난민 대탈출의 영향권에 놓인 국가들과 난민 원조국들은 다음 달 6일 제네바에서 코소보 난민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난민 대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코소보 사태(라디오용 종합기사)
    • 입력 1999.03.30 (23:27)
    단신뉴스
(예루살렘 AFP.dpa=연합뉴스) 코소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고를 방문한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과 4시간이 넘게 마라톤 회담을 벌였습니다 이 회담에서 프리마코프 총리는 세르비아계가 코소보로부터 병력을 철수할 경우, 나토의 공습을 중단시키도록 하겠다는 중재안을 밀로셰비치 대통령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나토는 러시아의 중재노력을 환영하면서도 나토의 평화안을 수용할 때까지 유고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밀로셰비치 대통령에게 코소보 학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범으로 재판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코소보 평화협상에 참여했던 페힘 아가미 등 코소보 알바니아계 지도자 5명이 세르비아군에 의해 처형당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오늘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드라스코비치 유고 연방 부총리는 감정이 극도로 격앙된 상황에서 잔학행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는 국가 전략은 아니다라고 말해 사실상 코소보에서의 학살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소보 난민 대탈출의 영향권에 놓인 국가들과 난민 원조국들은 다음 달 6일 제네바에서 코소보 난민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난민 대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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