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사라예보 dpa.AFP=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즉 나토의 유고 공습이 장기화되고 유고연방의 코소보 알바니아계에 대한 인종 청소가 계속되면서 현재까지 55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난민 고등판무관실이 밝혔습니다.
크리스 야노브스키 고등판무관실 대변인은 오늘 지난 24일 나토 공습이 시작된 이후 코소보주민 9만명이 새로 피란길에 올라 공습 이전에 발생한 난민 46만명까지 포함하면 현재 코소보 난민은 55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노브스키 대변인은 또 코소보에 거주하는 세르비아인 3만명도 나토의 공습을 피해 베오그라드 인근으로 이주하고 있다며 앞으로 코소보 난민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