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기념물인 조선시대 묘가 파헤쳐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 있는 조선시대 강맹경 정승의 부인 파평 윤씨 묘가 파헤쳐져 있는 것을 17대손인 70살 강대경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윤씨 묘는 가로 1.5m, 세로 3m, 깊이 2m로 파헤쳐졌으며 지하 3m 깊이에 묻혀 있던 관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20여일전 묘를 방문했을 때 아무 이상이 없었다는 강씨의 말에 따라 도굴범들이 최근에 도굴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보고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윤씨 묘는 강 정승의 묘와 함께 경기도 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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