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dpa=연합뉴스) 유고연방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현지 시간으로 30일 오후 5시 40분쯤 공습 사이렌이 다시 울렸습니다.
공습 경보는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가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독일 본으로 떠난 뒤 한시간도 채 안돼 베오그라드 일원에 발령됐습니다.
베오그라드에서 수신된 이타르 타스 통신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나토는 코소보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세르비아계의 인종청소가 심화됨에 따라 그동안 주로 밤에 집중돼 온 공습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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