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교도=연합뉴스) 북한이 올해 3개 명승지를 외국 관광객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의 한 여행사가 밝혔습니다.
조총련계열의 추가이 여행사는 오늘 북한 당국이 외화 벌이를 위해 함경북도의 칠보산,황해도 구월산,그리고 평안북도의 종유굴인 용문대굴 등 3개 지역을 개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추가이 여행사는 중국과 타이완, 스위스, 독일등의 여행 전문가들이 이미 이들 지역을 답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그룹이 지난해 독점 개발권을 획득한 금강산 지역도 조만간 외국인 관광객에게 개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당국은 칠보산 지역 개발을 위해 현대 이외의 기업과 손잡고 있으며 이 지역에 특히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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