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 AFP=연합뉴스) 영토 문제로 에리트리아와 전쟁중인 에티오피아는 서 메레브강 유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에리트리아군 3천 4백여명을 살상하거나 포로로 붙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오늘 성명에서 에리트리아군 5개 연대에 타격을 입히고 수호이-23 대공무기 1대와 탱크 8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한 뒤 에리트리아는 아페르웨키 대통령의 상처받은 자존심 회복을 위해 바드메 재탈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드메 지역은 지난해 3월 에리트리아군 수중에 넘어갔다가 지난 2월 에티오피아가 탈환한 곳으로 아페르웨키 대통령은 당시 바드메가 함락되자 패배를 시인하며 아프리카단결기구의 평화안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유엔 안보리에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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