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기업의 도산과 구조조정 등으로 사상 최악인 4.6%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의 지난해 임금인상률이 0.1%에 그쳐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노동성이 발표한 임금구조 통계 를 보면 전국 4만 6천개 회사의 지난해 6월 평균 월급을 조사한 결과, 29만 9천 백원엔으로 97년에 비해 0.1%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0.3% 늘어난데 비해, 중소기업은 오히려 0.5%가 줄어 중소기업이 불황의 타격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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