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유럽연합, 즉 EU 집행위원회는 EU 15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무역과 투자 여건 악화로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낮은 2.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U 집행위는 오늘 발표한 춘계 경제보고서에서 그러나 EU 15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은 올해 보다 높은 2.7%로 예상했으며, 지난해 3.0%에 이른 유로 도입 11개국의 경제성장은 올해 2.2%, 내년 2.7%로 각각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지난해 가을 발표된 올해 예상 성장률 2.4% 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집행위는 안정된 인플레율과 낮은 금리 등 경제 기본 여건은 건실하나 최근 국제무역과 투자 환경이 악화돼 성장 둔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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