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남북한과 미국, 중국은 북한이 당초 다음달 세번째주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기로 한 4자회담 5차 본회담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협상 일정 재조정을 협의중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5차 본회담은 오늘 뉴욕 실무협의를 거쳐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북한측이 4월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과 겹친다면서 일정을 재조정 해 줄 것을 요구해 다시 날짜를 잡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자회담 5차 본회담은 빠르면 4월 하순이나 5월초쯤 열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한과 미국,중국은 지난 1월 제네바에서 열린 제4차 본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긴장완화,신뢰구축을 위한 2개 분과위원회 구성에 합의해 5차 본회담부터는 실질적인 토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