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들어 농업부문과 중공업 부문의 현지지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1월 태천수력발전소를 현지지도한데 이어 지난달과 이달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토지정리 사업을 지시하고 지난달 말에는 함경남북도의 제철과 기계부문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현지지도는 농업과 중공업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군부문은 지난해 같은기간 10여차례에서 7차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과 중공업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최근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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