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층 아파트에서 투신한 30대 남자가 재활용플라스틱 제품을 모아 놓은 곳에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월계동 주공2단지 14층 아파트에서 서울 수유동 37살 남 모씨가 부인과 이혼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끝에 복도로 나가 아파트 정원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서씨는 남편에게 더이상 함께 살지 못하겠다고 말하자 남편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문을 열고 복도로 뛰어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남씨는 아파트 주민들이 정원에 쌓아 둔 재활용 플라스틱더미 위로 떨어져 척추와 대퇴부의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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