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부터 사용바람) 올 대학 수학능력 시험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쉽게 출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7일 실시되는 2천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쉽게 출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상위 50%안에 드는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0점만점으로 환산할 때 75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평가원은 설명했습니다.
평가원은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돕기위해 성적표에 원점수의 백분위 점수 뿐 아니라 표준점수의 백분위 점수도 함께 표기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험은 지난해와 같이 언어와 수리탐구 1,2,그리고 외국어 영역의 4분야로 400분 동안 진행되며 5지 선다형 객관식이 대부분이지만 수리탐구 1 영역에는 주관식도 20% 포함됩니다.
특히 문항에 따라 정답이 2개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교시 수리탐구 영역 2시간에는 인문계와 자연계 수험생들이 각각 인문과목과 과학과목 가운데 한과목씩 선택해서 시험을 보게됩니다.
한편 지난해까지는 교실 한군데에서 40명씩 시험을 봤지만 올해는 32명이 시험을 보고 4시간 계속 시험감독을 하던 감독관도 3시간 동안만 감독을 하게 돼 시험장 여건은 많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올 수능시험의 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11월 17일 시험이 실시되고 성적은 한달 뒤인 12월 17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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