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과거와 같이 안보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거나 민간단체 활동을 정치적 목적에 동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국 자유총연맹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늘 오후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국민대화합 한마음 대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자유총연맹이 국민의식개혁과 대화합에 앞장서 통일의 원동력인 동시에 개혁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구상의 유일한 냉전지대인 한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종식시키기 위해 튼튼한 안보를 기반으로 북한과 화해,협력을 추구하는 대북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지난해 기초를 세운 4대 개혁을 내실있게 완수해 경제를 재도약의 반석위에 올려 놓고 새로운 천년을 대비하는 경쟁력을 착실히 쌓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국민을 대립과 분열로 내몰았던 망국적 지역주의를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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