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이수용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과 합참의 주요 신임지휘관 5명으로부터 진급과 보직신고를 받고 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최근 일본에 북한 공작선이 나타났던데서 보듯이 북한의 군부강경세력은 해양침투 공작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해군은 해양발전과 바다를 지키는데 헛점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군 후속인사는 지연이나 학연등을 배제해 원칙대로 실시하라고 지시하고 군은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 국가발전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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