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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공습 베오그라드 도심 확대 결정
    • 입력1999.03.31 (17: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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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연합뉴스) 미국과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어제 유고에 대한 공습을 베오그라드 도심의 정부 건물들에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미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들 신문은 지금까지의 공습이 세르비아군을 무력화시켜 코소보주 알바니아계에 대한 공격을 중지시키는데 실패했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과 나토가 전략을 변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나토는 베오그라드 도심의 내무, 국방부 건물 등 정부시설들을 공습목표에 포함시키며 이는 나토전략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습니다.
    익명의 미 고위관리는 `공습 목표물을 깊숙이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관리는 `공습목표가 20%정도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략변경에는 코소보주에서 알바니아계 탄압에 가담하고 있는 세르비아군의 탱크와 부대 등에 대해 공습을 강화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포스트지는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나토의 공습은 주로 베오그라드 외곽의 방공시설과 군사시설, 그리고 코소보주에 주둔하고 있는 세르비아군으로 제한됐습니다.
    (끝)
  • 나토, 공습 베오그라드 도심 확대 결정
    • 입력 1999.03.31 (17:03)
    단신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과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어제 유고에 대한 공습을 베오그라드 도심의 정부 건물들에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스가 미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들 신문은 지금까지의 공습이 세르비아군을 무력화시켜 코소보주 알바니아계에 대한 공격을 중지시키는데 실패했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과 나토가 전략을 변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나토는 베오그라드 도심의 내무, 국방부 건물 등 정부시설들을 공습목표에 포함시키며 이는 나토전략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습니다.
익명의 미 고위관리는 `공습 목표물을 깊숙이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관리는 `공습목표가 20%정도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략변경에는 코소보주에서 알바니아계 탄압에 가담하고 있는 세르비아군의 탱크와 부대 등에 대해 공습을 강화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포스트지는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나토의 공습은 주로 베오그라드 외곽의 방공시설과 군사시설, 그리고 코소보주에 주둔하고 있는 세르비아군으로 제한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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