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명동성당 사목협의회는 오늘 오후 성당 구내에 설치됐던 농성 천막 4개 가운데 한총련 천막등 천막 3개를 철거했습니다.
철거대상 천막에는 농성자들이 거의 없어 충돌은 없었습니다.
사목협의회측은 한총련이 농성을 한다며 최근 한달 동안 천막을 쳐놓은 채 방치해 놓아 이곳에 노숙자들이 들어와 지내는 등 문제가 있어 오늘 강제철거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목협의회는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만도기계와 조폐공사 노조원 4명이 농성을 하고 있는 천막은 철거하지 않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