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특정업체에 아파트 시설 공사를 맡기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서울 사당동에 있는 모 아파트 전 관리소장 45살 이병훈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5년 아파트 물탱크 교체 공사를 맡기는 조건으로 모 엔지니어링 대표로부터 2백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아파트 시설 교체공사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6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도장공사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 아파트 전 입주자 대표 39살 송종환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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