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7시쯤 경기도 파주시 모 군단 직할부대에서 윤태훈 일병이 영내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윤 일병이 평소 군 근무에 실증을 느껴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동료 병사들의 진술로 미뤄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육군일병 영내 야산서 숨진채 발견(대체)
입력 1999.03.31 (18:33)
단신뉴스
어제 오전 7시쯤 경기도 파주시 모 군단 직할부대에서 윤태훈 일병이 영내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윤 일병이 평소 군 근무에 실증을 느껴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동료 병사들의 진술로 미뤄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