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에서 AP.AFP 연합뉴스) 유엔 유고 전범재판소는 코소보 학살과 인종청소작업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세르비아 민병대 타이거 의 지휘관인 젤리코 아르칸을 전범으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루이스 아르부르 유고전범재판소 수석검찰관은 아르칸이 지난 91부터 5년동안 계속된 보스니아내전 당시 이슬람교도와 크로아티아인들에 대한 학살행위를 자행한데 이어, 코소보 학살에도 깊이 개입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부르 검찰관은 아르칸이 지난 97년 9월에 이미 전범으로 기소됐으나 그의 체포를 위해 지금까지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폴 즉 국제형사기구도 수배령을 내린 은행강도 전력의 아르칸은 옛 유고연방 와해당시 인종청소에 앞장서면서 열렬한 세르비아 애국자를 자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폴에 이어 전범재판소의 추적을 받게된 아르칸은 최근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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