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 모스크바 AFP 외신 종합) 나토는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을 확대키로 하면서도 유고와의 휴전을 위한 공동 입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루돌프 샤르핑 독일 국방장관은 나토가 휴전을 하기 위해서는 ▲유고군과 특수부대가 코소보에서 즉각 철수하고 ▲난민들이 국제사회 감시 아래 복귀해야 한다는 두 가지 조건을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시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도 나토 회원국들이 현재 휴전을 위한 공식 입장을 마련중이라고 밝히고 독일은 발칸 지역의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국제평화회의 개최도 촉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앞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등 나토 정상들도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제의한 `선(先) 공습중단, 후(後) 협상재개 방안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유고사태와 관련한 `무력시위 를 위해 지중해로 군함들을 파견할 것이라고 인테르팍스와 이타르-타스 통신들이 러시아 국방부 소식통들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터키 외교 관계자는 러시아가 자국의 북해함대 군함이 터키의 보스포루스 해협 통과를 허용할 것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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