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연합뉴스) 러시아는 구소련 시대의 외채 가운데 75%를 탕감해주도록 요청했다고 유리 마슬류코프 부총리가 밝혔습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구소련의 대외 채무를 대폭 탕감해야만 정상적인 채무상환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러시아가 구소련의 대외 채무를 이처럼 탕감받은 후 나머지 부분에 대한 구조조정도 희망한다면서 이것도 2001년부터 상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의 대외 채무는 구소련 시대 것을 합쳐 모두 천400억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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