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익명으로 고침 국가대표 여자 수영선수가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6시간여만에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대구 모여고 1학년 이 모양이 태능선수촌 앞길에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된 뒤 납치 6시간여만인 오늘 새벽 2시쯤 충북 청주시 정봉동 야산에서 풀려났습니다.
괴한들은 이 양을 둔기로 때리고 손,발을 묶고 눈을 가린채 승용차로 끌고 다니며 수영선수 생활을 그만두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양을 납치했던 괴한들이 국가대표 수영감독의 이름 등을 잘 알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국가대표 수영선수 선발과정과 관련해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