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 대변인은 유고 정부가 지난 25일자로 미국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공식 선언해, 외교관례에 따라 유고측에 미국내 외교공관으로부터 철수하고 외교관 전원을 미국에서 출국시키도록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대변인은 이어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에 따라 단교국가의 외교자산보호를 위해 유고 대사관과 대사관저를 접수하고 공식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루빈 대변인은 또 워싱턴 주재 유고외교관들은 이미 출국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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