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 미국의 여죄수 감옥에서 남성 교도관들에 의한 광범위한 성관련 인권침해가 유엔 인권위원회에 보고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해 6월 미국내 연방과 주 교도소를 방문한 스리랑카 출신의 쿠마라스와미 변호사가 인권위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일부 수감시설의 경우, `3분의2 이상의 여죄수가 성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말을 들은 것으로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쿠마라스와미 변호사가 교도소내의 야만적인 족쇄사용 관행을 철폐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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