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미국은 지난 29일과 30일 평양에서 열린 북-미 미사일 협상에서 북한측에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가 허용하는 사정거리 300km이상의 미사일 발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와관련해 북한이 비록 미사일기술통제체제의 회원국은 아니지만 사정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까지 허용한 미사일 실험발사의 범주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대변인은 특히 이러한 요구에는 인공위성 발사도 포함된다면서 위성을 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로켓이 대량파괴무기 운반과 탄도미사일발사에 쓰일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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