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미국 정부는 코소보 사태를 계기로 10만명 이상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인근국가로 피난함에 따라 5천만달러 상당의 긴급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 원조의 절반은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로 피난한 코소보 주민들을 위한 식량과 생필품 공수에 사용되고 나머지 50%는 유엔난민기구와 국제구호기구를 통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도 미 국방부는 가능한 모든 원조를 제공할 태세가 돼있다면서 코소보 난민들에게 수백장의 텐트와 피난생활에 필요한 잉여물자를 공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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