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 검문에 불응하던 아프리카계 이주민에게 41발의 실탄을 발사해 사살한 4명의 미국 뉴욕의 백인 경찰관들이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에따라 리처드 머피등 4명의 경찰관들은 기니 출신의 행상 디알로를 고의적으로 사망케했다는 혐의가 드러나면 최고 2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이들 경찰관들은 당시 강간 혐의자를 찾고 있다가 검문을 받던 디알로가 몸을 움직이자 총을 잡으려는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매일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뉴욕 시당국과 경찰,그리고 흑인사회간에 긴장이 야기돼 지금까지 뉴욕 경찰 본부앞에서 흑인 수백여명의 항의시위가 매일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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