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오늘 뺑소니 사실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아 챙긴 서울 모 경찰서 소속 김모경사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해 7월 교통사고 조사계에 근무하면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서울 삼전동 배명로터리 부근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난 29살 성모씨로부터 뺑소니 사실을 봐주는 조건으로 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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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뺑소니 봐준 경찰 영장
입력 1999.04.01 (09:15)
단신뉴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오늘 뺑소니 사실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아 챙긴 서울 모 경찰서 소속 김모경사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해 7월 교통사고 조사계에 근무하면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서울 삼전동 배명로터리 부근에서 사고를 내고 달아난 29살 성모씨로부터 뺑소니 사실을 봐주는 조건으로 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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