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조짐이 뚜렷한 가운데 위스키 소비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IMF 한파속에 지난해 87만8천111상자가 출고돼 30%이상 줄었던 위스키는 올 들어 2월말까지 27만5천989상자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 늘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서민들이 자주 찾아 술시장에서 유일하게 신장세를 지켰던 소주는 올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소주는 올들어 2월까지 천381만6천 상자가 팔려 지난해 보다 8.1%나 줄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류 업계는 이처럼 위스키가 판매가 늘어난 것은 최근 경기가 회복되면서 고급주 시장이 활기를 찾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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