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청약예금 계좌수가 IMF체제 이후 처음으로 중.대형평형 위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탔습니다.
건설교통부와 주택은행은 지난 2월말 현재 102∼135㎡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 계좌수가 모두 11만7천703개 계좌로 전월보다 221개 계좌가 늘어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135㎡ 이상의 대형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 계좌수도 3만8천528개 계좌로 전월보다 526개 계좌가 증가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85㎡ 이하와 85∼102㎡의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금은 여전히 감소세를 보여 대조를 이루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분양권 전매허용 등 부동산 경기활성화 정책과 저금리 추세 등으로 청약예금의 가입자수가 전 평형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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