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문장의 두바이산 을 두바이 로 정정) 국제 원유가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OPEC 즉 석유수출국 기구의 감산합의로 당초 1배럴에 13∼14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던 두바이 원유가격이 어제는 14.43달러까지 치솟으면서 14달러 선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1배럴에 15달러를 넘지 못할 것이라던 서부 텍사스 중질유의 가격도 지난달 25일 15.57달러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해 지난달 30일에는 16.81달러까지 오르면서 17달러 선에 다가섰습니다.
재정경제부는 국제 원유시장의 교란요인이던 이라크 까지도 감산계획을 밝혔고 미국내 정유공장들의 폭발사고가 잇따라 기름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경부는 또 당초 올해 경제운용계획을 수립할 때 유가 가격 기준을 연평균 1배럴에 13달러로 잡았기 때문에 이러한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면 물가 억제를 위해 특별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