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과학기술인력 가운데 실직자를 인턴연구원 등으로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과학기술부 국정개혁 보고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재원을 추가로 배정해서라도 이공계 석.박사들의 연구활동에 중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미국과 일본등 과학선진국에서 일하는 해외교포 과학자 2만명 가운데 우수인력을 적극 영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자들도 최고경영자로 승진할 수 있게 하는등 물질적, 정신적 대우 향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과학기술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판단아래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최근 기상청이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보다 정확한 기상예보를 하게된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하고 국민의 관심이 큰 만큼 정확한 예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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