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천연기념물로 멸종위기에 놓인 황새의 인공부화가 국내에서 첫 성공을 거뒀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황새복원연구센터 박시룡 교수는 오늘 일본 다마동물원으로부터 지난달 3일 황새알 4개를 기증받아 인공부화를 시도한 끝에 새끼 2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황새복원연구센터 박 교수는 새끼 황새 2마리가 건강한 상태고 이번 인공부화 성공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황새를 복원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텃새 황새는 지난 1971년까지 충북 음성에서 번식하다 멸종돼 지금은 겨울철 러시아에서 오는 일부 황새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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