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남.북한 선박 충돌 북선원 37명 실종(또 대체)
    • 입력1999.04.01 (12:07)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남북한의 화물선이 공해상에서 충돌해 북한측 배가 침몰하고 선원 37명이 실종됐습니다.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듀크호와 북한화물선 만포호가 우리시간으로 어제 오후 8시 20분 인도양의 스리랑카와 수마트라섬 중간의 공해상에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북한 선박 만포호에 탑승했던 39명의 북한 선원 중 37명이 실종됐고 두명은 구조됐다고 현대상선측은 밝혔습니다.
    사고해역에서는 현재 듀크호가 수색작업을 펴고 있으나 구조작업이 시작된지 16시간이 지나 북한측의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현대상선은 자세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해역의 기상은 좋은 상태였으며 항로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북한 선박은 만톤급의 시멘트 운반선으로 싱가포르를 떠나 콜롬보로 향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상선의 듀크호는 4만 4천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수출용 전자제품 등을 싣고 부산을 떠나 북유럽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듀크호는 충돌로 뱃머리 부분이 다소 손상됐으나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상선측은 현재 운항관리실을 중심으로 비상체제에 들어가 듀크호와 교신하며 자세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끝.
  • 남.북한 선박 충돌 북선원 37명 실종(또 대체)
    • 입력 1999.04.01 (12:07)
    단신뉴스
남북한의 화물선이 공해상에서 충돌해 북한측 배가 침몰하고 선원 37명이 실종됐습니다.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듀크호와 북한화물선 만포호가 우리시간으로 어제 오후 8시 20분 인도양의 스리랑카와 수마트라섬 중간의 공해상에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북한 선박 만포호에 탑승했던 39명의 북한 선원 중 37명이 실종됐고 두명은 구조됐다고 현대상선측은 밝혔습니다.
사고해역에서는 현재 듀크호가 수색작업을 펴고 있으나 구조작업이 시작된지 16시간이 지나 북한측의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현대상선은 자세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해역의 기상은 좋은 상태였으며 항로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북한 선박은 만톤급의 시멘트 운반선으로 싱가포르를 떠나 콜롬보로 향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상선의 듀크호는 4만 4천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수출용 전자제품 등을 싣고 부산을 떠나 북유럽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듀크호는 충돌로 뱃머리 부분이 다소 손상됐으나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상선측은 현재 운항관리실을 중심으로 비상체제에 들어가 듀크호와 교신하며 자세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