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과학기술부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등 12개부 장관과 민간위원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특히 정부 예산으로 수행중인 과학기술사업들을 상대평가해 5등급으로 나눈뒤 가능성 없는 기술들은 과감히 중단시키는 조치등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과학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효과적으로 교육시키는 방안과 지방 자치단체의 연구개발 예산비중을 현재의 0.77%에서 2002년까지 1%수준으로 끌어올려 지방 과학기술을 진흥시키는 방안이 보고됐습니다.
이밖에도 과학기술혁신 5개년 계획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계획등을 보고했습니다.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과학기술 정책과 예산을 수립. 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