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와 당 민주수호투쟁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이번 재.보선의 불법,타락상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부분에 당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민주수호투쟁위원회 회의에서는 불법,타락선거에 대한 정치적 투쟁방안의 하나로 장외규탄집회가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것은 당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여권이 이번 재/보선의 타락상을 호도하기 위해 제도개선 운운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김대중 대통령은 먼저 불법타락선거에 대한 철저한 척결의지를 표명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총재는 또 선거제도 개선은 한나라당도 추진할 것이나 여권의 발상이 바뀌지 않는 한 제도 개선을 해도 또 불법,타락이 행해질 것이라면서 여권에서 공정하게 선거를 했더라면 이번 재/보선 3개 지역 모두에서 야당이 승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