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마케도니아의 유고연방 접경을 정찰하고 있던 미군병사 3명이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갑자기 실종됐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나토관리들은 이들이 마케도니아 쿠마노보 지역에서 포위된채 총격을 받고 있다는 무전교신을 한 직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나토측은 이들 군인들이 누구로부터 공격을 당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미 국방부는 세르비아 군이나 경찰이 이들을 납치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토는 지상군과 헬기를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미군 병사들은 유엔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현재 마케도니아에는 나토 병력 만명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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