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자본재 수입이 급증하면서 지난 달 수입이 97년 12월 이후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 두 자리수의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도 반도체.자동차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등으로 마이너스 1.9%로 수출 감소세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그러나 IMF 이후 주춤했던 사치품 수입이 급증해 무역 수지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오늘 발표한 지난 달 무역 동향을 보면 수출은 117억7천여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달의 120억달러보다 1.9% 준 반면 수입은 93억4천여만달러로 지난 해 3월의 82억8천여만달러에 비해 12.8% 늘었습니다.
지난 달 수입이 크게 는 것은 자본재 수입이 30% 가까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치용품의 수입도 크게 늘어 골프용품이 434%,휴대용 전화기 388%, 승용차 176%, 보석과 귀금속이 102%나 수입이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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