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차량을 살 때 고객이 내는 탁송료를 인하할 방침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오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자동차 물류 전문회사를 본격 육성하고 차량 운송 시스템의 선진화를 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새차를 배달해 주는 배달 탁송 시스템을 개선해 탁송료를 내릴 방침입니다.
두회사는 또 통합에 따른 물류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15개씩 운영중인 하치장을 다음달말까지 19개로 통.폐합하는 등 출고센터 공동 운영제를 도입해 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출고센터에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이번 출고센터 통합으로 앞으로 해마다 122억원의 완성차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
















































































